평생을 아동을 위해 헌신한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이 모인 든든한 위원회!
우리의 경험이 곧 아동의 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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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폭위는 김옥심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국 시·도별 아동전문가와 회원들이 참여하는 전국 조직망으로,
부모교육, 아동안전 캠페인, 예방사업 등을 통해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대안 마련과 대응 시스템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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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억울한 학대 누명을 쓴 원장님들과 교사들을 위한 ‘학대 오해 진상 규명’에 앞장서며,
법적 문제 발생 시 사건을 면밀히 조사하고, 전문가 의견서 제공, 탄원서 작성 및 서명운동까지 전방위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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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폭위는 현장 교사와 보육 종사자들이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도록, 실질적인 연대와 보호를 통해
교사들의 권익을 지키고 아동보호의 최전선이 무너지지 않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