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아동 정서 안전망 구축 2026년 3월 23일, 사단법인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이사장 이희엽)와 주식회사 더멤버스는 서울시 성북구 1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융합형)와 아동들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AI 기반 정서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돌봄 현장에서 교사들의 육안 관찰에 의존하던 정서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돌봄 시스템을 현장에 직접 이식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성북구 13호점 융합형 키움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최첨단 AI 정서 발달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키즈플러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 “모두가 오은영 박사일 순 없기에”… 전문가의 통찰을 AI에 담다 돌봄 현장의 가장 큰 고민은 아이들의 미세한 심리 변화를 제때 포착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주식회사 더멤버스 이희엽 대표는 “현실적으로 모든 돌봄 현장의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