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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들의 심리적 부담 경감하고 경찰 관계자 수사 돕는 역할... 전국 경찰에 확대 추진

범죄 피해자들의 심리적 부담 경감하고 경찰 관계자 수사 돕는 역할... 전국 경찰에 확대 추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가 23일 광주경찰교육센터에서 열린 '희망틔움 Ai 케어센터' 개소식에서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신체적·정신적 위기, 자살징후, 학대 여부 등 위기 상황을 포함한 일상의 스트레스 신호를 포착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대화형 AI 심리지원 서비스 ‘조앤’이 경찰 관계자들의 수사를 돕기 위해 일선에 투입된다.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이하 KAVA)가 23일 광주경찰교육센터에서 열린 '희망틔움 Ai 케어센터' 개소식에서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상담로봇 '조앤' 8대를 지원했다. 



Ai 상담로봇 조앤은 범죄 피해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면서 경찰 관계자의 수사를 돕는 역할을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창훈 광주경찰청장,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 본부장, 이희엽 KAVA 이사장 등 주요 인사 2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주경찰교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범죄피해자 지원 방안 및 인공지능 상담 시연 등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창훈 광주청장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은 경찰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이며, 이번 희망틔움 AI 케어센터의 개소를 통해 피해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고, 민·관·경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 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는 안심 공동체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희엽 KAVA 이사장은 “앞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광주경찰청과 협력해 인공지능 상담을 확대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개발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한편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 조치 정확성 및 체계성을 향상하기 위해 피해자들이 온라인으로 경찰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와 향후 과학적 치안 복지시스템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틔움 AI 케어센터는 광주지역 69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설립된 치안복지 네트워크 '희망틔움 통합지원단'의 일환으로, 해당 센터는 조앤을 통한 상담 지원뿐만 아니라 경찰 관계자들의 의사결정 지원 모델까지 점진적으로 개발, 전국 경찰에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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