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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학대 없는 대한민국 KAVA가 헌신하겠습니다.
Korean Association against Violence and Abuse
16개월 입양아인 정인이가 학대로 사망한 지 6개월. 14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는 정인이 양모 장아무개(35)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진행됐다. 결과는 무기징역.
"이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다음 사례에 대하여
신체적학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말을 듣지 않아 갯벌 물을 뿌렸다. (알레르기성 피부염 발생)
: 유죄 (서울중앙지법 2014고정441)
아동의 이마를 밀쳐 넘어뜨림
: 유죄 (인천지법2016고단3238)
밀쳐 넘어뜨려 어덩방아를 찧게 함
아동의 몸 위에 다리를 올려놓고 누르는 행위
: 유죄(울산지법 2017노542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거나 신체의 건강 및 발달을 해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