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 아이 양육 태도와 환경

출산 후 몇 개월간 많은 엄마들이 우울증을 경험합니다.
출산은 큰 의미와 보람이 있지만 정신적 육체적 매우 힘든 시기입니다.
자연스럽게 지나갈 수 있는 우울감이 자칫 학대로 번지지 않도록
​엄마로서의 삶을 감사하고 즐겁게 받아들이세요

아기 잠자는

어차피 뜻대로 되는건
없습니다.

죄책감에서 벗어나세요.

꼭 자연 분만 해야지 하고 결심해도 위험하면 제왕 절개 수술을 해야 하고, 모유 수유 해야지 한다고 생각해도 모유 수유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누구나 건강한 아이를 원하지만 장애를 갖고 태어날 수도,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도

절망에 빠질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완벽한 육아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완벽한 아이,

완벽한 어머니도 없습니다.

걱정부터 떨치시고

​아이를 받은 축복으로

엄마로서의 삶을 즐겁고

보람있게 받아들이세요

또한, 새로 태어난 아이 만큼이나

엄마역시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울증에 빠진 엄마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남편과 가족들의 도움입니다.

침대에 아기

양육자가 우울하면
아이가 더 힘듭니다.

산후 우울증을 겪는 엄마 중 10%는 정신장애를 겪게 되는데, 가족의 이해와 도움의 부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산후 우울증의 가장 큰 피해자는 다름 아닌 아이입니다.

출생 후 1년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양육자가 우울하면 아이의 다양한 반응을 파악하기 어려워 지고, 아이 발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애착'을 형성하는 데 실패하게 됩니다.

산후 우울증 또는 양육자의 우울도가 심하다면 신경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꼭 받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거니 하고 방치하면 양육자와 아이 모두에게 해가 될 수 있으며 위험한 상황 또한 불러올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나무 장난감 아기

돌 전 아이 맡기기

18개월 이하의 아이는 최소 하루1시간 이상 엄마와 깊은 친밀감을 쌓아야만 정서 발달에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대리 양육자에게 맡겨야 한다면 매일 일정한 시간 아이와 함꼐 보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친정이나 시댁에 아이를 맡기고 주말에만 데려 온다든지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아이를 탁아 시설에 보낼 때는

보내기 몇 주 전부터 엄마가 아이와 함께 가서 몇 시간 정도 함께 하며 낯선 곳에서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탁아 시설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면 어린이집에 보내는 시기를 늦추는 것도 고려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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